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프로농업인이 희망농업을 만든다"는 주제로 1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새해영농설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한 해를 시작하면서 포천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술·경영능력을 겸비한 농업인으로 육성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월8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농업 핵심리더반 300명을 대상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 이번 교육은 영농교육을 희망하는 전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포천시민 총 2천7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 농업마케팅, 쌀 혁신단지 과정 등 농업인 선호도에 맞는 교육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기초농업, 인삼, 사과, 포도, 한우 등 포천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한 영농기술교육, 생활개선반 등 총 13과정을 추진하게 되며 농정시책, 현안과제, 친환경 고품질 안전농축산물 생산기술, 노동력절감과 저비용 영농기술, 생활기술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신지식, 현장애로기술 등 농업인의 필요를 충족하고 변화하는 농업여건 속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본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