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높이 재활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포천시보건소(소장 정연오)는 12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장애인 활동보조인과 가정봉사원, 간병도우미 등을 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바우처 및 노인바우처사업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실시하고 있는 활동보조서비스 도우미와 지방자치단체와 자활후견기관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가정봉사원과 간병도우미사업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각종 활동보조도우미들이 장애인에 대한 지식이 없이 활동보조서비스를 나가서 겪게 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활동보조와 간병 등을 받는 장애인과 노인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아 성공적인 재활을 할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돕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각종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기본적인 일상생활동작훈련과 간단한 관절운동법 그리고 장애인의 약물관리와 욕창예방법등 간호는 물론 특히 절망적인 상태의 환자를 대할 때에 중요한 심리적인 면까지 교육에 포함시키고 있어 교육대상자들로부터 꼭 필요한 교육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