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학교장이 책임감을 갖고 입학 관리 계획을 주도면밀하게 수립하고 이를 철저하게 시행함으로써 고사 관리에 한 치의 오류도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11월23일 100여명의 사학 법인 이사장이 참석한 "2007년 사학 경영자 연수회"에서 김포외고 입시 문제 유출 사건을 설명하면서 오는 12월11일에 시행되는 일반계 고등학교 입시에서 학교장이 중심이 돼 문제지 관리, 고사 감독 등 입학 관리 전반에 걸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무한 경쟁 시대에 최강국이 되기 위해선 수월성 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사학들도 명품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나름대로 명품 브랜드를 개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법인 이사회 운영, 교직원 인사 관리 등 학교 경영과 관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함으로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20007 사학경영자 연수회는 11월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사학의 현안 사항에 대한 협의와 초청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