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암초등학교는 11월1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알록달록 색깔을 입혀 낡은 가구들도 새롭게 바뀌었고, TV에 나온 생활의 달인이 직접 학교에 오셔서 선생님들과 함께 학교를 예쁘게 꾸미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학교의 6학년 언니오빠들이 무거운 책을 나르며 걸레질을 했을 생각을 하니 선생님들과 언니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하늘말나리 도서관은 책을 읽는 친구들로 북적거립니다. 새로운 책들도 많이 들어왔고, 무엇보다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책보는 재미가 두배입니다. 하늘말나리를 개관하고 나서부터는 책에 흥미가 없던 친구들도 도서관에 자주 들려서 독서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암친구들이 도서관을 깨끗하고 바르게 이용하여 타학교의 모범이 되는 도서관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