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한 남편의 아내이자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산골주부입니다. 벌써 6년전 이지요. 둘째 아이를 임신해서 넘어져서 허리를 다쳤습니다. 그 당시에는 임신한지라 치료도 제대로 못 받았지요. 한의원을 다니며 물리치료 받고 겨우 지냈습니다. 다행히도 아이에게는 별 이상이 없이 넘넘 감사한 일이지요. 아이를 낳고 푹 쉬어 봐도 너무 통증이 심했어요. 걸음도 제대로 걷지를 못하고, 너무 아프니까 눈물만 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을 찾아가 MRI를 찍어보니 디스크가 너무 많이 튀어 나와 다리신경을 내리 눌러 그렇다고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아이가 어리니 걱정 걱정만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입원수속을 밟아서 수술을 받았지요. 그리고 나서 3년 있다가 재발이 되어서 수술을 다시 받았는데 인공뼈를 박았어요. 그래서 장애인이 되었지요. 한동안은 너무 너무 속상하고 눈물만 흘렸지요. 그런 와중에 위안이 되는 것이 바로 보험이었어요. 수술비가 장난 아니게 많이 필요했지요. 보험을 몇 개 들어놨었던 것에서 보험금이 지급되는 바람에 마음이 한시름 놓이더라고요. 보험 아니었더라면 어디서 또 대출을 내었어야 하겠지요. 보험의 필요성을 얼마나 깨달았는지 모른답니다. 그런 뒤로 아이들 보험도 미리미리 들어놨답니다. "이글은 인터넷 네이버에 올려져 있는 보험경험담에 대한 내용이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여러 건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도 하다. 주변의 지인들을 통하여, 또는 홈쇼핑 등을 통하여 여러 건에 가입되어 있다 보니 중복된 보장 내용이 많고 정작 필요한 보장은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 보험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보장자산에 대한 평가와 노후에 대비한 은퇴설계에 대한 보장설계가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가입되어 있는 보험 상품에 대한 재평가를 고객이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쉽지가 않은 일이다. 그러므로 신규로 가입하기 전에 반드시 현재 가입하고 있는 보험 상품의 내역을 확인하는 보험 리모델링을 전문가 등을 통해 확인한 후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미 가입한 보험 상품에 대한 보장내용을 분석하여 중복 가입한 내용은 없는지, 특정 위험에 대한 보장 범위는 어느 정도인지, 납입하고 있는 보험료는 나의 경제력에서 적정한 선인지, 보장기간이나 가입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야 한다.
내년 국민건강 의료보험료가 6.4% 오른다. 건강보험요율은 오르는 반면 보장은 줄었다. 문제로 지적되던 입원 식대를 환자가 50% 부담하도록 했고 장제비 지원을 폐지했다. 6세미만 아동의 본인부담률은 10%로 조정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현행 국민건강보험으로는 보장받지 못하는 모든 치료비 의료 실비를 보장해 주는 상품으로 민영의료보험이 나와 있다. 요즈음은 하나의 보험으로 민영의료보험의 보장 뿐 아니라 운전자 보험의 보장도 함께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렇게 상황에 따른 새로운 보험 상품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그러나 무조건 적인 가입은 피하고 보험 상품의 내용을 꼼꼼히 파악하여 나에게 맞는 상품이 무엇인가를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적정한 보험 상품에 가입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보험 가입에 대한 신뢰와 미래에 대한 안정감을 동시에 가짐으로 인해 행복한 보험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