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지정 학교정책 연구시범학교 "돌아오는 농촌학교 만들기"방과후학교 발표회 및 특별초청강연회가 11월14일 내촌중학교 3층 도서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합동보고회는 관내 중학교 교감 및 교사와 조돈창 교육위원, 김봉길 포천교육청 학무과장, 박선출 장학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조돈창 교육위원의 "2007학년도 돌아오는 농촌학교 육성사업"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내촌중학교, 관인중학교, 삼성중학교 순으로 합동보고회가 진행됐다.
조돈창 교육위원은 특강에 앞서 "김포외고 시험지 유출문제가 일반 고등학교 원서마감일 11월20일까지는 해결되어야 하는데 걱정"이라며 "돌아오는 농촌학교 육성에 기존 운영하고 있는 학교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촌중학교는 "특성화 프로그램 적용으로 돌아오는 농촌학교 만들기",관인중학교는 "다양한 특성화 교육활동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통한 돌아오는 농촌학교 육성방안", 삼성중학교는 "특성화 영어교육과정 및 방과 후 학교 운영을 통한 교육력 제고"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3개 학교 합동보고회를 지켜 본 김봉길 포천교육청 학무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준비하면서 해당 장학사의 지도를 받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선행연구가 없고 한 문장이 9줄을 넘고 있어 내용이 정확하게 명료해야 할 시범학교 보고회로서는 민망한 생각이 들 정도"라고 지적하고 "예산지원이 중단돼도 운영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 관내 돌아오는 농촌학교 선정 운영학교는 2003년도에 유암초, 화현초, 2004년도에 창수초, 2006년도에 금주초, 보장초, 축석초, 내촌중, 삼성중, 관인중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