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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해요 = 39] 심술지요(心術之要)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11월 13일

孔子曰 非禮勿視하며 非禮勿聽하며 非禮勿言하며 非禮勿動이니라.

공자가 말하기를 "예에 맞는 것이 아니면 보지 말며, 듣지 말며, 말하지 말며, 행동하지 말라"하였다.


예법에 어긋나는 행동은 사욕에서 나오는 것이다. 예법에 맞는 것이 아니면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며 말하지도 않고 행동하지도 않는 것은 사욕의 싹틈을 방지하고 사욕을 극복하여 예법으로 돌아가게 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된다.


예라는 것은 인간의 행동 강령이니 곧 인간의 바른 도리가 된다. 이 내가지는 공자가 그의 제자 안연의 물음에 답한 것으로서 사욕을 극복하여 예에 돌아가는(克己復禮)방법론이다.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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