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중학교(교장 심동섭)는 청소년 적십자 RCY북부지구 응급처치 경연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안전의식 생활화와 응급처지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 9월16일 오전 10시 의정부 적십자 북부봉사관에서 실시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경북중학교 1학년 태효승, 김다미, 김소정, 최진웅, 최설희 학생 등이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경북중학교 팀은 10월28일 10시 수원시청앞 광장에서 25개팀과 농구하다 다리를 다쳐 응급상황을 5분 안에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내용으로 경연에 나서 중등부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경북중학교 유지현 교사는 "희망하는 학생들이 의욕적으로 참여하여 학교에서 틈틈이 모여 응급처치 대본을 결정하고 연습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교에서 응급처치 교육으로 사고시 신속하게 처리하며 예방하길 바라고 후배양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