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미원(주) 임직원 40여명은 11월3일 오전 9시부터 포천시 영중면 성동3리 류홍준씨 사과농장에서 사과수확에 나섰다.
마침 농협중앙회에서 이 마을에 1천800만원을 지원하여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회사 임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편의시설을 마련해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한 편의시설은 농촌사랑운동 활성화계획에 따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에 대한 소득자원 발굴 지원사업으로 원두막, 체험장, 휴식공간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자매결연 교류활성화는 물론 마을주민의 농촌사랑운동 자율참여를 위한 동기 부여와 도농 교류를 통한 소득증대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여기에 청미원(주)에서는 식당에 노래방시설을 기증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안남근 영중농협 조합장은 "맑고 공기 좋은 포천 하늘 아래 오늘 하루 재미있게 사과수확도 하여 사과 맛도 보시고 앞으로도 이곳을 가족들과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윤동노 청미원(주) 대표이사는 "오늘 일년 농사의 결실을 보는 날인만큼 정성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해 줄 것"을 당부하고 "농협중앙회에서 성동3리에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우리 청미원도 함께 위상이 높아졌으며 앞으로 전국적인 모델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