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중학교는 개교한지 3년 밖에 안 되는 역사가 짧은 학교이지만 그 동안 건전한 학교 풍토 조성 및 학교 전통 문화 정착을 위해 교과 학습, 인성, 생활 지도에 주력하여 지역 사회가 거는 기대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특히 특기·적성 관련 예체능 분야와 경기도학업성취도 평가 등 학력을 겨루는 분야에서 실력을 잘 발휘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예로서 평소 기초 과학 교육에 충실한 과학·영재 교육을 바탕으로 2007년 9월 28일 한국생물학회가 주최한 제11회 한국생물올림피아드에서 2학년 장창현 학생이 중학생부 금상을 차지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대경중학교 관계자는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다년간 준비가 밑바탕이 되어야 이룰 수 있는 일을 짧은 기간 동안 이룩한 것을 볼 때 학생 자신의 확고한 목표 의식, 부단한 노력과 함께 이를 잘 발현하도록 이끌어 준 본교 과학 교육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거둔 결실"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