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여자중학교(교장 박일화)는 10월5일 국군의 날을 맞아 4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부대병영체험 행사를 통해 생생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육군 8사단 예하 번개연대는 포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소식, 부대소개영상 시청, 전투장비 및 생활관 견학, 군악 퍼레이드, 특공무술 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했다. 전투방비 시연은 보병부대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전차, 자주포, 지대공 발칸 무기, 헬기 등 육군이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장비를 전시하여 전쟁박물관을 방불케 했다. 시연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비를 실제로 조정하는 군인들의 친절하고 알찬 장비 성능 설명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사단 예하 번개부대장 박주성 대령은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국가안보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과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춘 강한친구 대한육군의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