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11일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어린이,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흘읍 시립 송우어린이집 준공식을 가졌다. 도시 개발로 인해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소흘읍은 보육수요자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노후된 송우어린이집의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아동들이 보육될 수 있도록 대체신축을 통해 보육서비스를 증진하게 되었다. 올 3월 착공하여 8월 준공한 송우어린이집은 4억7천여만원의 총사업비로 연면적 1485㎡에 보육실 5실, 유희실, 조리실 등으로 지어졌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자연환경에 어울리게 새롭게 건립된 송우어린이집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보육을 선도하고,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 미래의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선진보육에 최선을 다하는 곳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국공립보육시설 확충계획에 의거 매년 연차적으로 확충사업을 하고 있으며 1개 읍·면·동에 1개 시립보육시설 신축을 목표로, 지난해 선단동에 선단 꿈나무어린이집을 선두로 하여 올해 내촌면 지역에도 공보육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내촌 꿈나무어린이집을 건립한 바 있다. 또 장애전담어린이집이 17일 포천꿈나무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며 영북면 시립어린이집도 12월 준공예정이다. 포천시는 2008년 특수시책사업으로 보육시설운영에 불안요소를 해결하고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장기근속수당을 지급하고, 보육교사의 수급의 어려움을 감안하고 지역대학생들의 현장교육을 통한 전문성향상을 위하여 예비보육교사 도우미 활동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