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삼정초등학교(교장 한태현)는 10월11일 학교정상화된 기념으로 삼정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3년전 3학급에 불과했던 작은 학교에서 2007년 6학급으로 학교가 정상화된 후 처음 맞이하는 한마음 축제는 운동회 겸 작품전시회로 이루어졌다. 이날 개회사에서 한태현 교장은"오늘의 삼정축제가 단지 청군과 백군의 승부를 결정하는 경기로만 알아서는 안된다"며 "스포츠맨쉽이라고 해서 서로 상대편을 존중하고 신사적으로 대하여 싸우는 것이 스포츠이며 오늘 삼정의 어린이들은 질서를 잘 지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축제에는 학생들이 지난 1년동안 공부하며 배운 것을 모아 작품전시회를 1층 복도에 전시해 볼거리도 제공했다. 또한 삼정초등학교 총동문회와 남청산이장협의회, 삼정초등학교 어머니회와 운영위원회에서도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