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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보험이야기 = 11]보장성 있는 상품 선택해야

금호생명 경인지역본부 포천지점 매니져 이미정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10월 23일


얼마 전 "쩐의 전쟁"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의 내용도 주인공의 연기도 뛰어나서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금융자산이 늘어나면서 투자의 성향도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단기보다는 장기로 혼자만의 결정에서 재정전문가들의 조언을 받는 식이다.
은행의 예금이나 적금에서 간접투자인 펀드로 많이 바뀌고 있다. 국민은행 주택금융조사에 따르면 PB고객이 꼽은 자산증식 수단으로 2002년에는 예․적금과 부동산이 각각 47%, 43%를 차자했으나 올 6월에는 32.1%와 31.5%로 크게 줄었다. 대신 펀드가 1.8%에서 18.9%로 크게 늘었다.
이렇게 투자 성향이 바뀌고 있는 것은 금융자산 증가로 전문적인 자산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부동산 규제와 저금리 기조로 마땅한 투자 대안이 없는 데다 고령화로 적극적인 은퇴설계가 필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저금리는 계속되고 온갖 재테크 수단이 소개되고 있는 지금 부자이든 아니든 오늘날 재테크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수단이 되었다.
투자할 돈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투자가 남의 이야기로 들린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남의 세상 이야기로 들리거나, 본인에게는 별 실효성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바로 종자돈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적금이나 펀드로 종자돈 없이 조금씩 모아나갈 때에는 돈이 늘어나는 것도 보이지 않고 별 효과도 없어 보이기가 쉬우므로 중도에 포기하는 경유도 많고 해약해서 써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종자돈이 부자가 되는 너무나도 확실한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나 쉽게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극복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 매월 적립하는 돈은 아예 없는 돈이라고 생각해야 성공할 수가 있다. 또한 2, 3년이 아니라 소득이 있는 한 매월 소액이라도 좋으니 한 달도 빠짐없이 계속할 수 있는 지구력과 꾸준함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리고 막상 돈이 모여도 투자의 실행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 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의 투자 여력이다. 즉, 수익률이 높을 가능성과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공존하고 있으므로 부담이 생기고 이는 조급한 의사 결정을 내리게 하는 원인이 되어 투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해 적립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빠질 수 있는 위험은 바로 무관심 가입자라고 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이 다들 하니까 나도 하나쯤 해야지 라고 막연히 시작하는 사람들은 결국 해약의 수순을 밟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무관심 가입자는 적절한 상품이나 금리에 관심 없이 금융기관에서 권유한 대로 가입하거나 배우자나 부모님에게 일임하는 경우인데, 단순히 열심히 불입만하면 종자돈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이다.
대체로 종자돈을 만들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그 목적이 분명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종자돈 마련 상품은 먼저 세후 수익률을 따져봐야 한다. 많은 적립식 상품 들 중에는 소득공제, 비과세 등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제는 투자의 시대이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장성이 있는 상품에 투자합시다!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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