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 서영호 과장 김영주
포천우체국(국장 서영호)은 사회봉사활동 조직으로 한사랑회를 만들어 20여년째 사회봉사활동을 남몰래 실시해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규직 119명이 매월 2~3천원씩 기탁하여 마련한 25만원의 기금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1천원씩을 모아 서울체신청에 보내주면 서울체신청에서 25만원을 포천지역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월 생활비로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포천우체국에서는 매월 50만원을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 일에는 전 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것 중 10만원을 매월 어린이보호시설인 노아의 집에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5~6명의 직원이 참가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노아의 집에는 장애를 안고 있는 어린이들이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는 공간이다. 또 매년 두 차례씩 포천우체국 30~40명의 여직원들이 노안의 집을 방문해 어린이를 돌보는 일 뿐만 아니라 빨래와 청소를 실시하는 등 봉사의 손길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사랑회는 또 내촌에 있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월 5만원씩 생활비를 지속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보험관리사와 서울체신청과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한편, 서울체신청 다사랑회는 직원 급여에서 1천원씩을 모아 전달하면 25만원으로 매월 영북면 운천에 살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것은 매칭그랜트로 서울체신청에서 10년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포천우체국 한사랑회는 추석과 설 명절에는 직원가운데 어려운 사람을 3~4명 선정해 20kg 쌀 2포대씩을 전달하기도 해 직원 상호간의 유대강화에 나서고 있다.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중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정성을 전달함으로써 직원상호간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또한 한사랑회는 포천시 어룡동에 위치한 호스피스 우리집을 설과 추석명절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임종을 앞둔 환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임종을 편안하게 맞이하기 위해 이곳에 온 말기암 환자에게 말벗도 해주고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남은 생을 편안하게 사실 수 있도록 위로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1일자로 부임해 사회봉사활동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영주(사진) 우편물류과장은 "직원들이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평소 자신이 가장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생각했다가도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오면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히고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헌신적으로 사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우체국 서영호(사진) 국장은 "국민의 사랑 우정서비스로 우편물을 배달하는 업무를 담당하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도 배달함으로써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우체국은 1905년8월10일 포천임시우편소로 개소해 1920년3월16일 포천우체국으로 개칭했으며 1971년12월15일 사무관국으로 승격되었고 1994년9월1일 청사개축이전, 2001년5월1일 직제변경에 따라 영업과, 우편물류과, 마케팅지원실로 개편했고, 2003년7월10일 직제변경에 따라 마케팅지원실을 경영지도실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는 국장, 경영지도실, 영업과, 우편물류과, 6급국, 별정국, 취급소 등으로 나눠지며 영업과는 금융팀, 우편팀, 마케팅팀, 보험관리사팀, 제103군사우편출장소, 제117군사우편출장소, 제118군사우편출장소, 우편물류과는 집배실, 특수발착실, 인사 및 세출, 6급국으로 포천송우, 포천영북, 포천일동, 포천가산, 포천내촌, 포천관인, 제105군사, 별정국은 포천군내, 포천신북,포천창수, 포천영중, 포천이동, 취급소로 포천선단, 대진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포천우체국은 국내우편, 국제우편, 우체국택배등 우편업무와 예금상품, 보험상품, 우편대체, 우편환 등 예금보험업무를 하고 있다. 서영호 포천우체국장은 우체국 업무와 관련해 "포천우체국 전 직원은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우체국, 지역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우체국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