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북종합고등학교(교장 신상호)는 10월8일 오후2시10분부터 영어전용학습실에서 포천지구협동장학협의회 주최로 영어과 배윤미 교사가 수업연구를 실시했다.
이날 수업연구는 4skills(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을 통합한 과제중심학습법(Task-based Approach)으로 영어수업을 전개하면서 영어학습력 신장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성격과 흥미를 고려한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성적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도전할 만한 과제를 심어주어 진로선택 및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같은 시간에 일본어학습실 뿐만 아니라 교실 및 인터넷정보처리실습실 등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수업을 공개하여 믿음이 가는 영북종합고등학교의 교육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수업연구에는 포천시 관내 고등학교와 영북중학교, 영중중학교 교장과 영어과 교사 18명을 비롯하여 영북중학교와 영북종합고등학교 운영위원, 배상택 영북면장, 임수홍 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용 영북농협장 등 지역 유지들도 함께 참관해 발전하고 있는 영북종합고등학교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수업을 마치고 영어과 교실수업개선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하여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한편, 영북종합고등학교는 방과후학교 활동으로 수능응시학생을 위하여 저녁급식은 물론 야간자기주도학습을 밤 10시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수능교과 교사들이 함께 남아 개인별 지도를 담당하여 수능등급향상에 노력하고 있으며 컴퓨터 자격증반, 제빵반 실습 뿐만 아니라 과학실험반과 댄스동아리 활동, 4H 학생들의 국화반 활동 등 다양한 특기적성계발을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