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12월 31일 건설교통부 옥정 신도시 개발고시 이후 양주시는 토공에서 제시한 개발방향 취지, 보상기준 및 방법 등의 이주 대책에 대한 기업, 주민과의 허심탄회한 공청회와 설명회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6월8일 옥정신도시 개발비상 대책위원회 집회 요구 사항은 ▶옥정신도시 개발에 따른 이주대책 부지마련 및 정당한 보상 요구 ▶적정 이주대책 부지 확실한 공급(평당 50만원 내외) ▶토개공 설명회 및 간담회 수시 개최 등이다.
시는 지난 2006년 8월에 택지개발지구에 편입되는 공장을 대상으로 이전계획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편입공장 612개업체 중에서 356개소는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였으며 나머지 256개소는 개별입지 및 폐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양주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편입공장 이전부지 확보를 위하여 산업단지와 개별입지의 공급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356개 업체가 요구하는 941천㎡의 공장용지를 공급하기 위하여 3개소 980천㎡의 산업단지를 조성 중에 있으며, 이중에서 남면산업단지는 금년 6월말에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개별입지를 희망하는 업체의 이전을 위하여 9개소 388만㎡의 공업지역 지정을 서두르고 있어, 개별공장으로 인한 난개발을 방지하면서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기반시설을 계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