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실천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주민자치위원장님은 막상 쌀 나누기 행사를 시작해 놓고 물량 때문에 어떻게 해야 좋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 잠을 설칠 때가 있었지만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조금씩 이루어지는 추세라 작은 기대를 해본다고 하신다.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황일현 지부장님의 임직원들께서 사랑의 쌀 나누기에 동참(쌀20kg×50포)하여 500만원 상당을 기증해 주시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작은 가능성, 또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고마운 마음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사실상 모르고 못 가져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매일 출근 도장 찍는 할머님들도 계신다. 지금의 현실은 의식주가 해결 안 되는 어려운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동트는 새벽, 인력사무실에 일 찾으러 나오신 분들이 담배를 태우며 초조해하는 모습을 볼 때면 마음마저 암울해진다.
얼른 경제가 활성화되어 일할 수 있는 터전이 많았으면 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마음으로나마 함께 배고픔을 느낄 수 있는 초록빛 마음 포천시 농협중앙회가 함께 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참으로 참다운 봉사라고 여겨진다.
걱정근심 않고 사는 독거 노인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가슴 꽃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농협중앙회 임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사랑의 릴레이의 바톤을 받아 포천시민들이 힘껏 뛰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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