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4월6일 빙상계의 세계적인 스타 이강석 선수를 의정부시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이번 홍보대사의 위촉은"자랑스런 시민, 살맛나는 의정부"의 시정방침 아래 시 이미지를 홍보하고, 국제화시대를 맞아 의정부시의 실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것을 기본 취지로 하고 있다.
이강석 선수는 시의 문화, 체육, 관광 등의 분야에서 시를 적극 홍보하고, 시정홍보물, CF모델, 각종 캠페인과 국내외 활동을 통해 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선수는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시정 홍보활동과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행사 및 캠페인 참여 등 시정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강석 선수는 의정부동에서 태어나 중앙초등학교와 의정부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올해 1월 1일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했다.
이 선수는 2006년 제20회 토니노 동계올림픽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에는 제6회 장춘 동계아시안게임 500m 금메달 및 100m동메달, 제9차 스피드 월드컵 500m 은메달, 세계선수권대회 500m 금메달 및 34.25초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시는 2004년 엄홍길 산악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각종 대회 출전해 국내외에서 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에 위촉된 이강석 선수와 함께 시의 이미지 홍보는 물론 이미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긍심을 가지고 홍보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