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4월2일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최기종 6·25참전 유공자회장 및 관내 보훈단체장, 시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갖고, 육군본부로부터 전달받은 화랑무공훈장을 6·25참전 유공자에게 수여했다.
이날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대상자는 영북면 양봉수, 가산면 김규로, 영북면 김홍서, 내촌면 이종국 등 총 4명으로 포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6·25참전용사 중 훈장 미수령자를 대상으로 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훈장을 받은 6·25참전용사들에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한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고 참석자 모두가 나라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또한 포천시는 육군본부와 연계하여 6.25참전용사 훈장 찾아주기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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