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제22차 임원회의가 3월27일 소흘읍 모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1월과 2월 재무보고와 장기간 정기회의가 회비를 미납한 위원회에 대한 자문위원 해촉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호열 발행인은 "그동안 각종 자문을 해 주신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각 분야의 권위자인 자문위원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신문을 구독할 수 있도록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최 발행인은 "올 한해는 구독자 확보를 위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면서 "신문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16만 포천시민이 신문을 볼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원들의 당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한희준 고문
지금 포천은 이렇다 기사는 행정에 관한 내용을 심층취재한 것이다. 안보면 궁금해 진다. 포천신문은 지면이 굉장히 많은 편으로 경제적 비용이 상당히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자문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할 사항이 있으면 논의하고 자문위원회에서 구독자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자
▶이희용 감사
어려운 과정에서 포천예총 회장에 당선됐다. 당선은 포천신문과 함께 해 온 덕이라고 생각한다. 포천신문을 보호하고 지켜가는 역할을 하겠다. 포천신문에 대해 반목하는 사람이 있는데 포천신문은 지역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고, 지역의 보배라고 생각한다.
▶강경만 법률분과 위원장
최근 부동산과 관련해 경기북부시대가 도래할 것 같다. 양주에 비해 포천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포천신문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 2개월마다 정기회의를 하는데 각 분야별로 2-30분 동안 세미나 형식으로 했으면 한다.
▶윤종성 감사
최근 사립대학들이 3불 정책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이같은 3불 정책폐지에 대해 KBS는 포천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멘트로 비판하고 있다. 포천신문에서도 3불 정책폐지에 관한 기획기사 등이 필요하다. 또 정기회의 시간이 너무 늦다. 회의 시간을 앞당겨 분과별 토론이 필요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