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지점장 이영승)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전선도난 방지 및 전기 안전을 위해 "전선도난 신고포상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포상 대상은 한국전력공사 전력설비 절도행위, 관련정보 등의 신고로 범인 검거시 포상하게 된다.
포상기준은 피해금액이 5천만원 이하인 경우 피해금액의 10%를 지급하고 5천만원 초과 3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500만원+5천만원 초과 피해금액의 7%, 3억원을 초과할 경우 2천250만원+3억원 초과 피해금액의 5%를 지급한다. 포상금 지급상한액은 3천만원이며 전선도난 신고자의 신분비밀은 보장한다.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은 "배전용 전주에는 2만2천900V의 특고압 전류가 흐르고 있어 매우 위험하며 전선 절취를 목적으로 전주에 올라가 전선을 절단하다 감전되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전주에 무단으로 올라가거나 전선을 절취하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한전이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고는 한전 포천지점(539-0282, 0268)이나 포천경찰서(11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