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는 3월4일 포천시를 방문해 박윤국 포천시장과 황영철 부시장을 비롯한 포천시 간부공무원과 함께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현장을 둘러보며 현황을 보고 받고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지사는 헬기를 탑승하여 동양최대의 군사훈련장인 승진훈련장과 한탐강댐 수몰예정지역,미군 영평사격장을 시찰하였으며, 5군단에서 추진하는 경기도 어린이 안보체험관과 경기대진테크노 파크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한편, 박윤국 포천시장은 방문현장에서 한탄강댐은 홍보수절용이 아닌 다목적 댐으로의 전환과 지역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의 획기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며, 미군영평사격장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의 전북 군산시 직도사격장 지원 등과 같이 미군훈련장 영구지역에 대해서도 정부의 특별한 지원을 이끌어내 줄 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