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토) 포천시 일동면 수입리 소재 농가에서 패밀리봉사단 가족 40여 명과 함께 2026년 활동 평가 및 취약계층 나눔을 위한 고구마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포천시청년새마을연대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 나눔을 위한 고구마 수확에 패밀리봉사단이 동참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가족이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6년 패밀리봉사단의 연간 활동을 돌아보는 평가회로 시작됐다. 참여 가족들은 한 해 동안 진행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활동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며 가족 단위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포천시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고구마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고구마를 캐고 수확물을 정리하며 농촌 일손 돕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확한 고구마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효진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수확한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확한 고구마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패밀리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