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지난 8월 25일(화) 오후 2시 포천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포도시공사, 양주도시공사,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의정부도시공사, 파주도시공사와 함께 『경기 북부CS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북부 지역 7개 지방공기업이 소비자중심경영(CCM) 및 고객서비스(CS)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고객서비스 품질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에서 시설관리, 체육시설, 교통, 공공시설 운영 등 유사한 대민 서비스를 수행해옴에 따라 기관 간 CS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호발전과 함께 높아지는 고객 기대 수준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의 기관장과 CS 담당부서장, 실무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인사말씀과 협약내용 설명에 이어 업무협약서 체결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7개 기관은▲정기 협의회 및 실무협의체 운영 ▲고객만족·VOC 운영사례 공유 ▲전화친절도 등 서비스 품질 상호 진단 ▲CS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고객중심문화 확산 공동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월 1회 정기 협의회를 열어 운영을 안정화한 뒤 분기 1회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며, 현장 중심의 정보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화친절도와 시설환경, 고객응대 등에 대한 상호 교차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 북부 지역 지방공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공동 과제 발굴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사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서비스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