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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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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11시경, 포천시 신북면에서 양문 방향으로 운행하던 11톤 탑차가 빗길에 전방주시 태만으로 도로변 화단을 추돌하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신북면 호국로 2388(진흥건재 앞) 인근 도로에서 일어났다. 사고 충격으로 탑차가 넘어지면서 인근 가로등과 도로 표지판이 연이어 쓰러지는 등 주변 시설물이 크게 파손됐다.
이 사고로 탑차 운전자는 한쪽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사고 수습과 잔해물 정리 작업으로 인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약 4시간 30분 동안 해당 구간의 도로 통행이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되면서 전방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과 빗길 미끄러짐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최명수 /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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