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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시가 주민 소득 창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에너지 복지’의 문을 활짝연다.
포천시 기후환경과와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26년 7월 10일(금) 오후 3시 30분부터 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 사업의 일환으로 포천시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한 ‘햇빛 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각 마을의 방치된 유휴공간과 소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새로운 소득을 올리고, 탄소중립 실천까지 함께 달성할 수 있는 「햇빛 소득마을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햇빛 소득마을 사업’ 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이미 우수 사례로 알려져 있는 여주시 구양리의 생생한 사례를 가감 없이 소개하여 포천형 햇빛 소득마을 조성에 참고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최광석 센터장은 "이번 자리는 단순히 듣는 강의를 넘어,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이장단과 주민자치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며 포천시 각 마을의 여건에 딱 맞는 ‘에너지 전환 계획’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고, 궁극적으로는 따뜻한 ‘에너지 복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진다"고 말하며 포천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농지, 저수지, 공공기관의 공유자산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 및 운영하고 발생한 수익을 마을 복지에 공유하여 지역에너지 자립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연간 500개 이상 조성을 목표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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