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소방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전문대는 군내119안전센터, 영중119안전센터, 소흘119안전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운영 인력은 의용소방대원 101명으로 의용소방대원 2명이 1개 조를 이뤄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군내·영중·소흘 권역별로 편성해 포천소방서 관할 전역에서 생활안전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벌집 제거, 동물 포획, 단순 안전조치 등 비긴급·저위험 생활안전 출동이며, 현장 확인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구조대와 119안전센터에 즉시 지원을 요청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출동 대기시간에는 관내 소화전 점검과 화재예방 순찰 등 지역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도 함께 실시해 생활안전 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방침이다.
홍용기 포천소방서장은 "생활안전전문대 운영은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라며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대응은 물론 예방 중심의 활동까지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