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지난 6월 26일, 포천시 관내 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자매결연을 맺은 ‘내리 작목반’의 추천을 받아 마련되었다.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도움이 절실한 고령층 부부 농가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 등 2곳을 선정하여 집중 지원에 나섰다.
이날 공사 직원 16명은 이른 아침인 오전 7시 40분부터 두 가구로 나누어 각각 8명씩 투입되었다. 직원들은 본격적인 여름철 수확기를 앞두고 포도 알이 굵고 깨끗하게 자랄 수 있도록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농가 여건상 작업 환경이 녹록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오후 2시 30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지원을 받은 한 농가주는 “무더운 날씨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공사 직원들이 내 일처럼 정성껏 도와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이번 활동이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포천도시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