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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7월 1일 제19대 포천소방서장으로 홍용기 서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홍용기 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포천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서 대회의실에서 간소하게 취임식 후 오후에는 중점관리대상인 노유자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지도점검과 화재안전관리 컨설팅 등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홍용기 서장은 포천소방서가 나아가야 할 세 가지 핵심 운영 방향으로 ▲현장 대응 중심의 소방 ▲예방 중심의 소방 ▲직원 모두가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홍용기 서장은 1995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30여 년간 소방행정과 재난 대응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중앙소방학교 교수운영팀장, 중앙119구조본부 기획협력팀장과 감찰조사팀장, 북부소방재난본부 신속기동팀장, 보건안전팀장, 소방행정기획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상황팀장을 거쳐 이번에 포천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두루 갖춘 소방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홍용기 포천소방서장은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천소방서를 만들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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