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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시 구직자들의 든든한 동반자인 ‘포천일자리센터’가 오는 2026년 6월 29일 기준으로 관내 우수 기업들의 생생한 구인 정보를 담은 ‘취업은 포천일자리센터로’ 채용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구인 정보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운전직 ▲생산직 ▲사무직 ▲기타직 등 총 4개 분야로 세분화되어 맞춤형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 운전 및 생산직: 현장 중심의 탄탄한 일자리 확보 먼저 운전직 분야에서는 대명폴리텍(화현면), 지에스정밀(창수면), ㈜하늘찬(신북면), 금실방가구(가산면), 파머즈영농조합법인(소흘읍) 등 5개 업체가 배송납품운전원을 모집한다. 급여는 월 250만 원에서 최고 360만 원(금실방가구) 선으로 책정되었으며, 대부분 주 5일 근무 형태로 운영된다.
생산직 분야는 착한테이블(가산면), 하이우드(화현면), 삼진플라스틱공업(가산면), 폴리모어(자작동), ㈜서울콘크리트(가산면)가 제조단순종사원을 채용 중이다. 주 5~6일 근무 조건에 월 220만 원에서 250만 원 수준이며, 삼진플라스틱공업의 경우 시급 10,320원을 지급한다.
■ 사무 및 기타직: 전문성과 안정성 갖춘 채용 활발 사무직 분야에서는 사무보조원을 채용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제이엔제이(가산면)가 연봉 3,000만 원, 동진이앤씨(가산면)가 연봉 2,800만 원의 조건을 내걸었으며, ㈜오행기계(소흘읍), 신우안전유리(화현면), 유한회사도성개발(소흘읍)에서도 월 215만 원~250만 원 선에서 역량 있는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타직 분야는 보건·복지 및 기술 전문 인력 채용이 중심이다. 효인요양원, 희망드림복지센터, 모현요양원, 바른나무요양원 등에서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를 모집하며, 나레이앤에스(소흘읍)에서는 캐드원(월급 250만 원)을 채용한다. 희망드림복지센터의 요양보호사 시급은 10,320원이다.
포천일자리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기업들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라며, “단순히 일자리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상기 채용 정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취업 지원을 원하는 포천시민은 포천시 중앙로 34번길 8(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위치한 포천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대표 전화(031-538-3115 / 2291~3)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이효정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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