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예측할 수 없는 재난·재해 및 지역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4일 포천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재난재해봉사단 재난대피 및 응급처치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포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및 재난재해봉사단 65명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과 응급상황 대응 절차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이나 이웃 중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 담요와 의자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품을 활용한 환자 이송 방법을 직접 실습했으며, 구급대 도착 전까지 일반 시민이 실시 할 수 있는 기본 응급처치 방법과 구급함 사용법 등을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행동요령,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자원봉사활동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재난재해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 대응 전문교육과 모의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