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미래클 어린이집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원아들에게 특별한 도심 속 바캉스를 선물했다.
미래클 어린이집은 최근 원내에서 원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미래클 퍼포먼스데이: 글램핑 놀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시기에 필요한 오감 자극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래클 어린이집의 보육 공간은 아기자기한 텐트와 감성적인 캠핑 소품들로 가득 찬 글램핑장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아이들은 텐트 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캠핑의 낭만을 즐겼고, 다채로운 소품을 활용한 역할놀이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가족과 함께 캠핑을 경험해 본 아이들의 생생한 기억이 더해져 더욱 활기차게 진행됐다. 아이들은 놀이가 시작되자마자 익숙하게 다양한 음식 모형을 불에 올려 구워보는 흉내를 내기도 하고, 캠프파이어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악기를 연주하며 캠핑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체험으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간식인 ‘소떡소떡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번 요리 활동은 단순한 미각적 즐거움을 넘어 유익한 교육적 효과를 이끌어내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떡과 소시지를 꼬치에 번갈아 끼우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규칙과 수학적 패턴의 기초 개념을 모험하듯 경험했다. 또한, 고사리손으로 직접 완성한 소떡소떡을 맛있게 먹으며, 요리에 대한 성취감과 함께 시각, 청각, 미각을 고루 자극하는 행복한 오감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미래클 어린이집 이영숙 원장은 "아이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글램핑’이라는 특별한 테마 속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퍼포먼스데이를 기획했다"며, "친숙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친구들과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 미래클 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원아들의 창의성과 전인적 발달을 돕기 위해 놀이 중심,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영유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