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6일, 이·미용 전문봉사단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이미용 전문봉사단 ‘포미봉’이 수료 후 첫 공식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포미봉’은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한 8주간의 이·미용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 과정을 수료한 14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단체다. 이날 첫 활동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해 약 80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는 솔모루 요양원을 방문하여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며 전문 재능을 활용한 나눔을 실천했다. 평소 정기적인 이·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요양원에서는 ‘포미봉’의 체계적이고 세심한 봉사활동에 큰 만족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포미봉’ 박상규 회장은 “교육 과정을 마치고 처음 현장에 나서게 되어 설레고 긴장되었지만, 어르신들께서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맙다고 말씀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매월 1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은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봉사단이 수료 직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에서 의미 있는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