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지난 6월 12일 이동면 도평리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 하천 수위 상승, 대형 수목 전도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로프총과 고무보트를 활용한 수난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기관별 역할 분담과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포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