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기태, 이하 ‘포천IL센터’)는 지난 11일 포천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찾아가는 보조기구 점검 및 수리지원 서비스’를 포천 남부지역에서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포천시 관내 장애인과 어르신 등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의 무상 세척·소독, 간단한 수리, 예방 정비를 통해 이용자들의 안전한 이동과 보조기기 사전 점검 및 유지관리를 지원했다.
이동 보조기기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사용과 유지관리를 돕고 있으며, 이는 안전사고 예방과 사회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송기태 센터장은 “이동 보조기기는 자립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IL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권익옹호, 자립생활기술훈련, 동료상담 등 다양한 장애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