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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도시공사(사장 OOO)는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에서 관리하는 23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장마철 대비 합동 시설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관리팀과 안전감사실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감사의 객관성과 기술 부서의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인력 접근이 불가능하거나 육안 확인이 어려운 급경사지, 법면 상부, 고층 구조물 등을 정밀 진단하기 위해 첨단 드론 장비를 적극 도입하여 빈틈없는 점검을 전개했다.
합동 점검반은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붕괴 피해 발생 우려가 큰 ▲배수로 준설 상태 ▲배수펌프 작동 점검 ▲옹벽 및 법면의 균열·변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거치며 하절기 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
아울러 점검에만 그치지 않고 각 사업소 관리자를 대상으로 ▲침수 대비 배수펌프 가동 및 작동상태 점검 방법 ▲배수로 토사 준설 등 상시 관리 요령 ▲유사시 단계별 긴급 대처요령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에 대한 현장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의 실무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점검 결과 총 30건의 안전 취약 요인이 발굴되었으며, 이 중 경미하거나 시급을 요하는 18건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보강을 완료했다. 나머지 조치 진행 중인 12건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말까지 신속히 정비를 마칠 수 있도록 추적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은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조치로 시민들이 장마철에도 공사 시설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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