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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티끌모아 태봉봉사단(대표 김현미) 에서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태봉마을 어린이 노을공원 일대에서 공동체 ‘티끌모아 태봉’과 ‘태봉작은도서관’은 하모니 녹색장터를 연다. 하모니 녹색장터는 포천시 지역공동체 1단계 지원사업으로 티끌모아 태봉의 ‘마을화폐실험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생활용품을 서로 나누고 교환하고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장터를 기본으로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 또 태봉평생학습마을에서 배출된 보드게임 강사들의 모임과 보드게임 동아리 ‘두런두런’에서 어린이와 다양한 세대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부스를 운영한다.
‘마음풍경’ 타로동아리에서는 타로카드를 통해 참여자 내면과 심리를 스스로 바라볼 수 있도록 타로 리딩을 해준다. 이외에도 칼갈이, 화분 분갈이 강의 및 실습이 무료로 진행된다. 지역공동체 2단계 사업을 추진중인 예스터즈 칸타타도 참여해 여름 음료를 판매한다.
행안부 우수마을기업 건강한농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운영하는 어린이식당 튼튼이 직접 찾아와 태봉작은도서관을 응원하기 위하여 어린이 간식 세트(떡볶이, 주먹밥, 과일, 음료)를 200인분 무료 지원한다. 이용시간은 행사 당일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티끌모아 태봉은 녹색장터 외에도 상시적으로 공유옷장, 공유냉장고, 공유베란다를 태봉도서관에서 운영해 지구를 아끼고 주민의 돈을 아끼고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한다. 옷과 식재료, 베란다의 식물, 재능이나 노동력들 서로 간에 나눔, 교환, 판매가 가능하도록 태봉마을이라는 지역을 기반으로 플랫폼 역할을 한다.
특히 회원 간에 거래되는 포인트 개념의 마을화폐인 ‘봉’을 활용해 법정 화폐인 돈이 없더라도 마을 안에서 다양한 품앗이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마을화폐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의 한밭 레츠의 사례를 본보기 삼아 품앗이 거래가 경제적 이익을 주고 이웃과 우의가 돈독해지고 태봉마을 공동체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지역공동체 사업에 참여했다.
코로나 상황 이후 처음 열리는 하모니 녹색장터에 포천시민 누구나 와 즐기고 많은 어린이가 와 놀다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티끌모아 태봉(대표 : 김현미:010-2774-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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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득한 /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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