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지난 6월 5일,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신규 투자사업(자체사업)으로 추진 중인 ‘고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용역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그동안 진행된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입주수요조사 등 3개 분야 용역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된 최종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천도시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포천시청 신성장사업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전문 자문위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층 더 심층적이고 다각적인 의견 제시와 토론이 이루어져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고모 일반산업단지는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신속한 추진을 고대해 온 사업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전문기관(지방공기업평가원 등)에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를 의뢰할 예정이다.
포천도시공사 김효진 사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포천시 관계 부서 및 각계 자문위원들의 심층적인 고견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완벽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인 만큼,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이후 행정절차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하여 포천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