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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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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는 특수시책으로 매분기마다 소통 프로그램 ‘하모니(Harmony)’를 개최해 직원 고충을 청취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 이번 2분기 정기회의에서는 각 부서를 대표하는 직원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하모니’는 수직적 계급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견 개진 위축과 세대 간 이해 부족을 해소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이 딱딱한 직장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의 외부 카페에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포천소방서는 정기적으로 ‘하모니’를 운영해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있으며, SNS와 카카오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있다. 1분기에는 총 12건의 건의사항을 토대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소방업무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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