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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9일과 19일 군 장병 봉사단인 75사단 ‘철봉맨’s 봉사단’과 1기갑 여단 5전차대대 ‘사자봉사단’ 소속 군 장병 원사 이상원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질 정화를 위한 EM 흙공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장병들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군 장병 자원봉사자들은 유용미생물(EM)과 황토를 활용해 EM 흙공 500여 개를 직접 제작했으며, 약 2주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6월 2일 포천천과 6월 8일 한탄강 주상절리길 부소천 둘레길 일원에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실시했다.
EM 흙공은 하천 바닥에 쌓인 유기물과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친환경 수질 정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EM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며 수질 개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깨끗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군 장병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전의 가치를 실천하고, 민·관·군이 함께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군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포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해 플로깅, 하천 정화활동,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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