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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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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는 지난 6월 7일 포천시 일동면 소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함으로써 화재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5분경 주택 소유자는 잠을 자던 중 갑자기 ‘펑’ 하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다. 이후 주택 출입문 부근에서 화염이 분출되는 것을 목격하고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초기 대응이 늦어졌다면 주택 전체로 연소가 확대될 수 있었으나, 소화기 사용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포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활용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화재 초기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포천소방서는 시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올바르게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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