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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장 李永昇

고객서비스 강화,적극적 사회봉사활동 추진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1월 31일

 

 


 


1월19일 제11대 한전 포천지점장으로 이영승 지점장(52.사진)이 취임했다. 이 지점장은 본사, 경기지사, 경기북부지사, 대구지사에서 전력행정 경험을 쌓아왔으며, 3년전 포천지점에서 2년 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어 포천지역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승 지점장은 성품이 온화하고 자상하며 업무처리에 있어서는 세밀하고 빈틈이 없다는 평이며, 가족으로는 부인 금재득 여사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이영승 지점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편집자주)


▶취임소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고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이 잠재된 포천에서 근무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이 두 번째로 포천과 인연을 맺어 그 감회가 남다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한전,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지점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전 포천지점 현황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은 1966년7월 한국전력 서울지점 포천출장소로 발족한 이래 현재 경기북부지사 포천지점(Ⅱ급)으로 승격되어 직원 63명, 검침원 30명(위탁)으로 포천시 전역의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2006년12월31일 기준 수용호수는 8만8천876호이며 판매량은 165만5천546mWh이며 전력판매수익은 1천344억원이다.


▶2006년 포천지점이 이룩한 성과


▷지난해 한전은 노사가 일체감을 가지고 노력하여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지사내 1위달성으로 정부주관 공기업만족도 조사 8년연속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철저한 설비관리로 무재해 6배수(2천907일)를 달성했다.


▶한전 포천지점 경영계획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포천지점을 건설하기 위해 고객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며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등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관내 기업체에 당부하고 싶은 말


▷요즘 전반적으로 지역경기가 좋지 않아 기업들이 무척 어려운 걸로 알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한전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원사업을 이용하여 기업의 생산원가를 절감하기를 기대한다. 지원사업으로는 축냉설비설치 지원, 고효율인터버 설치지원, 고효율조명기기설치 지원, 최대전력관리 장치 설치지원, 하계부하관리 지원제도 등이 있으며 설치비의 일부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콘덴서 등을 시설하여 역율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포천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그리고 전기요금중 주택용 요금과 일반용 요금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누진율이 상대적으로 크다. 각 가정과 사무실에서 불필요한 전등은 소등학교, TV와 컴퓨터는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코드를 빼는 등 에너지 절약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


▶한전 포천지점의 대민서비스 장점


▷장날 이동봉사지점 운영, 기동서비스팀 운영 등 찾아가는 서비스와 소외계층 전기설비 점검, 사회복지시설 후원, 사랑의 김장담그기 활동 등 사회봉사활동을 들 수 있다.


▶좌우명과 생활철학


▷ꡒ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ꡓ는 공자님의 말씀이 있듯이 말보다는 먼저 실천하며 그 일을 행함에는 항상 공명정대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생활에 있어서는 항상 사회에서 소금과 같은 사람이 되자라는 생각으로 사회와 직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포천지역 개발추세와 관련한 한전 포천지점은 대비책


▷현재 한전 포천지점은 3곳의 변전소(49개의 배전선로)를 통해 포천시 전역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으나 포천시의 전력수요 증가율을 연 6%로 산정시 2009년에는 두 곳(포천, 송우)의 변전소 운전율이 90%를 넘게 된다. 즉 변전소의 공급능력이 한계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력관리처에서는 2009년3월 준공예정으로 내촌변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포천지점에서는 이에 대비하여 배전선로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천신문에 바라는 것


▷지역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최호열 발행인 이하 포천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의 미담사례와 더불어 공기업인 한전의 각종 활동소식들도 많이 홍보해 주기를 기대한다.


▶기타 당부의 말


▷앞에서 거론한 한전의 성과들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없었더라면 달성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포천지점은 바로 고객과 우리고장 포천의 발전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꾸짖어 주고 잘하는 일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 아량을 베풀어 주시기를 당부한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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