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 자매마을 농가 찾아 영농지원 활동 펼쳐
◯ 포천도시공사, 자매결연 농가 대상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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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창수면 오가리 참살이농원과 영중면 성동3리 청농원에서 사과 열매솎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26일에는 내촌면 진목4리 자매마을에서 포도순따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71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며 지역 농촌과의 상생협력 실천에 나섰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냉해 피해 등으로 과수 생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직원들은 사과 열매솎기와 포도순따기 작업을 꼼꼼히 진행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포천도시공사는 매년 봄·가을 영농철마다 관내 자매결연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 구매, 판로지원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도농 상생협력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효진 사장은 “최근 농촌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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