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5월 11일 일본 전국삼림조합연합회 대표단을 초청해 한·일 양국의 산림협력 강화와 임업 발전을 위한 교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전국삼림조합연합회 나카자키 카즈히사 회장을 비롯해 이와테현 삼림조합연합회 오바라 고이치로 부회장 등 이와테현 산림기관 임원 5명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저탄소 사회 실현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양국 산림조합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일본 대표단은 5월 12일 포천시산림조합이 추진 중인 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인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추동리 산89번지를 방문해 방제 추진 현황과 산림병해충 대응 체계를 견학하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 작업 과정과 피해목 처리 절차, 산림 보호를 위한 지역 산림조합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일본 대표단은 한국의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과 현장 대응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산림조합 유통센타 임.농산물 로컬판매장과 가든식물원 및 나무시장을 방문하여 복합운영 매장을 시찰하고 벤치마킹할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포천시산림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한·일 양국이 산림재해 대응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선진 산림기술과 정책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 포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