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지난 5월 18일 오전 심정지 환자를 응급처치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9시 30분경 포천소방서 주차장에 한 차량이 급히 들어와 “친구 상태가 이상하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구급대원 4명과 펌뷸런스 대원 4명은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들은 차량 밖으로 환자를 옮긴 뒤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처치를 실시했다. 신속한 응급처치로 환자는 현장에서 맥박과 호흡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구조는 신고자의 빠른 신고와 구급대원의 신속한 판단, 정확한 응급처치가 맞물리며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 도착 직후 즉시 심폐소생술과 전기충격을 시행한 점이 환자 회복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이재선 소방장은 “환자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을 때 정말 간절한 마음이었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