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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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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나눔의집돌봄센터(오상운 신부, 신정희 센터장 이하 돌봄센터)는 5월 8일(금) 어버이날을 맞이해 포천우체국과 함께하는 "사랑해 孝 감사해 孝! ♥"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55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는 것으로,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敬老孝親)의 뜻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돌봄센터는 지역사회 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카네이션과 선물꾸러미는 포천나눔의집돌봄센터와 포천우체국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으로, 두 기관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직접 방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 되면 괜히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해지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꽃도 달아주고 선물까지 챙겨주시니 눈물이 날 만큼 고맙다."라며 환하게 웃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상운 신부와 신정희 센터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해드릴 수 있어 더없이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안부를 여쭐 때마다 어르신들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오히려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고 건강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곁에 있겠다. 이번 행사가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포천우체국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경 포천우체국 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포천나눔의집돌봄센터와 어르신들께 선물을 전해드릴 수 있어 참으로 뜻깊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당신을 기억하고 있다'라는 마음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닿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어버이날만큼은 덜 외로우실 수 있도록 포천우체국도 기꺼이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포천나눔의집돌봄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천나눔의집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고 따뜻한 돌봄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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