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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포천 가산면 정교리 공장 화재 발생… 시커먼 연기가 하늘 덮어

-​ 오늘 낮 12시 43분경 발생, 소방 당국 긴급 진화 나서 -​
- 가산면 일대 검은 연기 자욱, 인근 도로 통제 및 대피 안내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1일
 < 사고현장1 / 추호경 포천신문 시민기자 촬영 >
​오늘 낮,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의 한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본 기자가 현장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불은 5월 1일 낮 12시 43분경 가산면 정교리 80-9번지 일대 공장에서 시작되었다. 화재 발생 직후 시커먼 유독가스와 연기가 수십 미터 상공으로 치솟으며 정교리 일대 하늘을 뒤덮었고, 멀리서도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불길이 거셌다.

​포천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오늘 12:43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80-9에서 화재 발생.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세요"라고 공지하며 인근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현장에는 다수의 소방차와 인력이 긴급 투입되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차량 우회를 유도하며 추가 사고 방지에 주력했다. 불이 난 지점 주변에는 공장들이 밀집해 있어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불길이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저지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와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 중이다. 현장의 가연성 물질로 인해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을 목격한 한 주민은 "갑자기 검은 연기가 하늘을 가득 메워 깜짝 놀랐다"며 "더 큰 피해 없이 조속히 수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 기자는 앞으로도 이번 화재와 관련된 후속 상황과 피해 복구 소식을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 사고현장2 / 추호경 포천신문 시민기자 촬영 >
< 사고현장3 / 유상현 포천신문 시민기자 촬영 >
< 사고현장4 / 유상현 포천신문 시민기자 촬영 >
< 사고현장5 / 유상현 포천신문 시민기자 촬영 >

 < 추호경.유상현/ 포천신문 시민기자 공동취재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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