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시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를 위해 소흘생활체육공원 실외 암벽장에서 ‘스포츠클라이밍 29기 평일 야간 기초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클라이밍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 강습 과정으로,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4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29기 정원은 8명이며, 소규모 집중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습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클라이밍 기초 이론 ▲장비 착용 및 매듭법 ▲등반 기초 기술 ▲확보 기술(빌레이) ▲추락 시 대처 방법 등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된다. 초보자도 안전하게 클라이밍을 체험하고 기초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스포츠클라이밍 29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포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8만 4,000원이다. 참여자는 별도 장비 없이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외 암벽장을 활용해 실제 등반 환경에 가까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의 실전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사는 향후 중급반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과정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습 시간에 전문 강사를 상시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스포츠클라이밍 29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클라이밍을 보다 쉽게 접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소흘생활체육공원 암벽장(031-540-6368)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