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지난 4월 18일 오전 7시 50분경 관내 한 주택에서 고층에서 추락해 크게 다친 반려견을 구조해 생명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체중 약 46kg의 대형견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며 발생했으며, 당시 반려견은 저체온증과 심각한 외상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긴박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즉시 상태를 확인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 후 견주에게 인계했다.
당시 출동한 소흘119안전센터 서재철, 곽태모, 김태선, 유경완 대원은 침착하게 호흡과 체온을 유지시키는 조치를 취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했고, 이후 안전하게 이송해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반려견은 안정을 취하며 점차 회복 중이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소방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지키는 일에 늘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일상속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